더불어민주당 강릉시 기초의원 예비후보들이 공천에 대한 불만을 제기하며 탈당 조짐을 보이고 있다.6.1지방선거 강릉시 기초의원 다선거구(교1동·홍제동·중앙동)에 출마한 김남희 예비후보는 30일 후보직 사퇴와 탈당을 선언했다.김 후보는 2018년에 이어 이번 선거에서도 신인에게 밀려 기호 ‘가’번을 배정받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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