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의 한 민간업체가 공익목적 사업으로 강제 수용한 골프장 조성 부지를 공사도 하지 않은 채 18년간이나 보유하다 몰래 매각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오마이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강원 강릉시 경포라카이샌드파인 골프장 운영사 ㈜승산은 4년 전인 2018년 3월, 6홀 골프장 건설 예정부지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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