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가 강릉 남부권에 84만 평 규모의 관광단지를 조성한다면서 국방부와 군부대 이전 협의까지 마쳤지만, 사업이 대폭 축소되거나 흐지부지 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국방부는 양여부지 개발계획이 변경되거나 무산될 경우 재검토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강릉시(시장 김한근)는 지난 2019년 초부터 해안경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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