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 안인석탄화력발전소 건설현장 앞바다에 용도 폐기된 해수인입관 100여 개가 수년째 방치되고 있어 환경 피해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이 해수관들은 철거 대상이지만 발전소 시공사인 에코파워와 소유주인 양어장 업주들이 서로 책임을 떠넘기고 있고, 이를 처분해야 할 강릉시마저 뒷짐 지고 있는 모양새다.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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