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내 아동학대 피해아동을 지원할 전문기관과 인력이 여전히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다. 21일 강원도아동보호전문기관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강원권역 아동보호전문기관 연간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도내 아동학대 신고 건수는 2017년 1333건, 2018년 1537건, 2019년 1970건으로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다, 코로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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