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공무원노동조합 강릉시지부는 강릉시의원이 행정국장(4급 서기관)을 비하하고 언어폭력을 행사했다며 ‘시의원의 공개사과’를 요구하고 나섰다. 하지만 일부 공무원들은 “공무원 노조가 고위직만을 위해서 움직이는 것 아니냐”는 비판하고 나섰다. 지난 8일 강릉시의회 제294회 임시회 안건 심사 자리에서 ‘강릉시민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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