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야당 대통령 예비 경선에 나선 윤석열 후보가 자신을 비판하는 홍준표 후보에게 “홍 선배님! 우리 깐부 아닌가요? 치열하게 경쟁은 하되 품격 있게, 동지임을 잊지 말고, 과거에서 빠져나와 미래로 향하자”라고 했다.경선이 끝나면 함께 힘을 모아야할 텐데 같은 당 후보를 뒷날 생각 않고 비판해서야 되겠냐며 …
기사 더보기
안전사이트 ☜ 확인해 보러가기
추천 기사 글
- 미국은 글로벌 안보 구상: 중국 외교관을
- 가뭄과 산불을 위협하는 초여름 폭염에 유럽
- 스스로 분해하고 수리할 수 있는 휴대전화
- 우크라이나 전쟁: G7이 러시아에
- 더블린에서 2012년 사망한 Savita Halappanav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