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여름’이 일깨우는 ‘늦은 계절은 없다’는 믿음



그런 영화가 있다. 힘 빡 준 영화들 사이에서 홀로 느긋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풍기는 작품 말이다. 저마다 시대를 관통할 작품이 바로 나라며 아우성치는 가운데서 그냥 이야기를 빚고 찍어내면 그게 영화 아니냐고 되묻는 영화가 가끔은 있는 것이다. 조금은 심심하지만 그대로 특유의 분위기를 자아내는 영화다. 이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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