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공무원노동조합 강릉시지부(이하 노조)는 ‘2022년 강릉시 상반기 정기 인사’가 불공정한 인사였다고 규정하며, 지난 17일부터 개선을 요구하는 대외 투쟁에 나섰다.앞서 강릉시(시장 김한근)는 상반기 정기인사 당시 특정 부서에서 6명 승진자가 몰린 것으로 발표됐다.이에 노조는 “시장 입맛에 맞춘 발탁인사”, “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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