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에서 소나무 50여 그루가 한꺼번에 잘려나가는 일이 발생해 논란이다. 인근 주민들은 “벌목 허가 없이 진행한 무단벌목인데 강릉시가 봐주기하고 있다”고 주장했지만 강릉시는 “위해목 제거”라며 문제없다는 입장이다.지난 10일 강릉시 경포대(저동)의 한 사유지 임야에 있던 소나무 50여 그루가 한꺼번에 벌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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