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제주도 내 학교 급식실 노동자의 손가락이 잘려나갔다. 3년 동안 6건의 사고가 발생해 12개의 손가락이 골절되거나 절단되었다. 사고의 기인물은 2017년부터 조례에 의거해 제주도 내 학교 급식실에 설치된 파쇄식 음식물 감량기인데,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대책 마련은 멀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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