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를 다니면서10년 가까이 영어를 배웠다.하지만 나는”뒷간이 어디입니까?”라는 말도영어로 할 줄 모르는 ‘영맹’이다. 평생 우리말을 배우고 가르쳤던 토종 훈장이남의 나라 말 영어를 말할 줄 모른다하여그제나 이제나 부끄러움은 전혀 없다. 그런 내가 2004년 누리꾼들의 성원으로천만 뜻밖에도 미국 수도 워싱턴 D.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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