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속초시가 북부권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영랑호수윗길이 11월 13일 개방돼 일반에 공개됐다. 사업 추진과정에서 환경단체를 비롯한 일부 지역주민들의 반대가 있었지만, 영랑호수윗길은 개방 후 지역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시에 따르면 11월 12일 개통행사 이후 영랑호수윗길(호수윗길)에는 21일…
기사 더보기
안전사이트 ☜ 확인해 보러가기
추천 기사 글
- 스스로 분해하고 수리할 수 있는 휴대전화
- 우크라이나 전쟁: G7이 러시아에
- 더블린에서 2012년 사망한 Savita Halappanavar
- COP26
- Billie Eilish, 팬 안전 문제로 런던 쇼 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