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 찬(Figo Chan)이란 이름의 사내가 보름 전인 지난달 16일 홍콩 법원으로부터 징역 1년형을 선고받았다. 시민인권전선이라 불리는 단체의 대표였던 그는 지난해 홍콩안전법 제정에 반대하는 시위를 주도했다는 이유로 유죄판결을 받았다.법원은 피고 찬과 함께 전직 국회의원 등 6명에게도 징역형을 선고했다. 이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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