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머니 가슴에 솟은 붉은 피… 박수소리가 멈추지 않았다



1948년 나의 유년 시절을 휩쓸고 지나간 4.3사건 당시의 고통스러운 기억들은 오랜 세월 가슴 속 깊이 꽁꽁 묻혀 있었다. 팔십을 넘기면서도 나는 그 당시 이야기에 대해 털어놓은 적이 없다. 역시 4.3 피해자인 남편과도 당시 사건에 대해 전혀 이야기하지 않았고 자식들 누구에게도 한마디 털어 놓은 적이 없다. 고통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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