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대평리를 찾았다. 직장 업무로 서귀포에 거주 중인 후배 S와 낚시를 하기로 약속하고 장소를 떠올리다가 서귀포와 애월 중간쯤에 해당하는 안덕면 대평리 바닷가로 정했다.제주 이주를 앞두고 있던 무렵 바다낚시 장비를 한 세트 샀다. 본래 낚시 취미가 있다거나 경험이 많은 것도 아니었다. 다만 사면이 바다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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