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에 입점하는 신규점주에게는 ‘보험료 없음’, 기존 점주에게는 보증금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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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에 입점하는 신규점주에게는 ‘보험료 없음’, 기존 점주에게는 보증금 손실
시간은 오후 6시. 10월 25일, 장소는 서울 용산구 이태원의 월드푸드 거리. 이태원역 1번 출구에서 20계단을 걸어가 골목으로 우회전했을 때, 술집 개업을 축하하는 화환 3-4개로 장식된 이자카야의 문을 우연히 마주쳤다.

입구 오른쪽 벽에 직원을 찾는 포스터가 붙어 있었다.

‘함께 일할 새로운 가족 구성원들을 환영한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10월 20일 문을 연 이헌희(47) 술집 주인은 “많은 가게들이 문을 닫았고, 그 때문인지 이사 간 곳의 임대료가 20% 정도 저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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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드(covid)’로 나아가는 덕분에 일이 잘 풀릴 것 같아 일찍 자리를 잡으려고 술집을 열었다고 말했다.

정부가 10월 18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완화하고 ‘동료와 함께’ 생활로 나아가는 움직임을 선언한 뒤 용산구 이태원 거리를 따라 점주들은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태원 은 외국인 관광객과 젊은이들에게 인기 있는 여행지였고, 대유행으로 가장 큰 타격을 입은 곳 중 하나였다.

특히 2020년 5월 클럽의 송출 클러스터 이후 이태원 방문은 중단되고 많은 상점들이 문을 닫았다.

부동산진흥원에 따르면 2020년 4분기 이태원 일대 중대형 상가건물의 공실률은 26.7%에 달했다.

언론사 임원인 홍씨는 화천대···의 최대주주인 김만배씨와 50억원이 넘는 금융거래에 관여했다.

대유행 이전부터 이곳에서 장사를 했던 점주들은 경제 회복을 기대하기에는 피해가 너무 컸다고 말했다.

할로윈을 대비해 천장에 호박 장식을 매달고 있던 박모(50)씨는 “(임대료가) 공터에 조금 내려갔지만 이미 임대된 곳에서는 여전히 똑같다”고 말했다.

나 같은 원주민들은 여기서 밀려나올 것이라고 해도 좋을 것 같다고 했다.

그는 이어 3, 4개 점포를 운영하다 최근 1년 반 동안 임대료만 10억 원의 손해를 봤다며 지금은 회수할 보증금이 거의 남아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태원에서 15년째 술집을 운영하고 있는 이승철(50)씨는 “우리 가게 임대료가 20% 정도 떨어졌는데 (코비드를 회복하면) 내년쯤에는 원래 수준으로 돌아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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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째 타로샵을 운영하고 있는 이모(62)씨는 “코비드를 회복해도 예전처럼 분위기가 살아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또 정부가 손해를 배상하겠다고 하지만 이는 마치 코끼리에게 비스킷을 주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이태원 에 입점하는 신규점주에게는 ‘보험료 없음’, 기존 점주에게는 보증금 손실
시간은 오후 6시. 10월 25일, 장소는 서울 용산구 이태원의 월드푸드 거리. 이태원역 1번 출구에서 20계단을 걸어가 골목으로 우회전했을 때, 술집 개업을 축하하는 화환 3-4개로 장식된 이자카야의 문을 우연히 마주쳤다.

입구 오른쪽 벽에 직원을 찾는 포스터가 붙어 있었다.

‘함께 일할 새로운 가족 구성원들을 환영한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