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 한 신용협동조합 이사장이 코로나19 자가격리 기간에도 매일 출근해 결재까지 한 사실이 확인됐다. 강릉시 K신용협동조합(신협) 이사장 A씨는 지난 연말 10일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하루 전 열린 이사회에 참석한 임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A씨는 평소와 다름없이 신협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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