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의 일상화와 절약을 추구하는 가정이지만 여행을 좋아한다. 강원도 해안가에 위치한 소도시 거주민인 덕에 여행 비용이 많이 들지는 않는다. 어지간한 동해안 여행은 당일치기로 가능하다. 숙박비만 줄여도 예산이 대폭 준다. 관광지에 사는 사람의 특혜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때로는 새로운 장소와 숙소에서 하룻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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