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의 한 지역방송사 간부가 시의원 출판기념회 사회를 본 프리랜서 리포터의 프로그램 퇴출 요구를 한 것을 두고 논란이다. 해당 국장은 ‘정치적 중립’을 우려한 조치라는 반면, 일부 구성원들은 과도한 처사라고 반발한다.3일 취재를 종합하면, 강원 강릉·삼척지역 방송국인 MBC강원영동에서 20년째 프리랜서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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