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밝았다. 나이를 먹어가면서 해가 바뀔 때마다 취미가 하나씩 늘고 있다. 바쁘게 살아야만 하는 젊은 친구들은 모른다. 나이가 들면서 무료한 시간을 보내기 힘들다는 친구들이 있다. 하고 싶은 일은 많은데 시간이 없으면 젊게 사는 것이다. 오십 대 중반인 사내가 즐기는 취미 이야기다. 글쓰기, 블로그, 목공,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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