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망자 증가에 따라 전국적으로 화장 대란이 일면서 제주에도 그 여파가 미치고 있다. 급기야 육지부 장례업체가 바다 건너 제주까지 무더기 예약하는 사태까지 빚어지고 있다.29일 제주도에 따르면 화장터를 구하지 못한 다른 지역 장례업체와 상주들이 제주 양지공원 예약 후 무더기 취소하는 사례가 반복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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