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호 태풍 찬투(Chantu)의 진로가 오락가락하면서, 애초 예상보다 오랜 기간 제주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명절 성수기를 앞두고 농가와 농협, 유통 상인들이 농산물을 출하하는 데 큰 차질이 발생했다.기상청은 14일까지만 해도 태풍이 상하이 해안에서 2시 방향으로 진로를 변경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14일 밤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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