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가 풀 파티(pool party) 등으로 방역 수칙을 위반한 호텔에 대해 10일간 영업정지 행정처분을 내렸지만, 호텔의 일부 객실이 영업을 계속하고 있어 논란이다. 지난 1일 강릉시(시장 김한근)는 수차례 행사 취소 약속에도 풀 파티를 열어 방역수칙을 위반한 주문진읍의 A호텔에 대해 오는 10일까지 영업정지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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