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적엔 자녀 아닌 형제로…” 제주4.3 가족관계특례조항 대책 시급



74년 전 국가폭력에 의해 발발한 4.3은 제주 곳곳에서 마을 단위 학살과 일가족 몰살 등 대를 잇는 깊은 상처를 남겼다. 희생자들은 ‘빨갱이’라는 억울한 누명을 쓴 채로 생사를 달리해야 했고, 생존자나 유족들도 빨갱이 집안이라는 주홍글씨 속에 수십년의 모진 세월을 감내해야 했다. 출생신고도 하지 못한 상황에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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