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를 실시 중인 강원 강릉시에서 어린이집과 전지훈련 아이스하키팀 등 집단 감염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20일 강릉시에 따르면 지난 15일까지 강릉에서 전지 훈련을 하고 돌아간 연세대와 광운대 아이스하키 선수 10명, 21명이 각각 확진됐다. 역학조사 결과 이들은 강릉하키센터에서 지난 13, …
기사 더보기
안전사이트 ☜ 확인해 보러가기
추천 기사 글
- 스스로 분해하고 수리할 수 있는 휴대전화
- 우크라이나 전쟁: G7이 러시아에
- 더블린에서 2012년 사망한 Savita Halappanavar
- COP26
- Billie Eilish, 팬 안전 문제로 런던 쇼 중단